[블루투스 헤드폰] Parrot Zik

짠~ 오늘은 블루투스 헤드폰! Parrot Zik 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지 헤드폰을 살지 고민하다

(사실... 고민할 레벨이 다르지만 ㅠㅠ 가격 넘사벽)

하지만 이어폰은 JAYS TWO로 엄청 만족하고 있기에 큰 돈주고 블루투스 헤드폰 구입!

저는 교보문고 핫트랙스 대구점에서 구매했어요. 가격대는 57만원대였구요.

인터넷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구요. 가격대는 다르니까 잘 비교하시고 구매하세요 :)

개봉한 첫 모습 :) 

간지난다 !!!!!!!!!!!!!!!!!!!!!!!!!!!!!!

역시 비싼만큼 '나.비.싼.헤.드.폰'이라는 포스가 외부에서부터 느껴지시나요? 

으흐흐흐흐 

보시다시피 왼쪽, 오른쪽 디자인이 다른데요.

자세하게 한번 보시죠 :)

오른쪽 보시면 요렇게 많은 구멍들이 있는데요. 설명드리자면

왼쪽에서부터 1. USB 2. 3.5파이 3. 마이크 4. 전원

1. 블루투스 헤드폰이다보니 충전을 하셔야하는데요. USB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2. 블루투스와 3.5파이 둘 다 사용하실 수 있구요.

3.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가능하시구요.

통화가능하도록 마이크 내장되어있습니다.

 4. 블루투스 모드로 전원을 키시면 불이 들어와요.

왼쪽편이구요. 둘 다 마이크라고 합니다.

제가 설명을 들을 때는 

1. 3개의 마이크로 주변의 소음을 감지, 소음의 원인을 찾아내어 자동으로 제거하면서 깨끗한 음향품질을 선사.

2. 스피커의 진동을 사용자의 턱뼈로 전달, 소리로 변환하면서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통화를 할 수 있다.

요렇게 기억이 나는데 검색해보니 맞네요 :)

정말 대단하죠잉~

안쪽에 보면 요렇게 박스가 있습니다.

오픈해보면,

USB케이블과 3.5파이,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제가 Parrot Zik 구매를 결심한 이유!!!

1. Parrot Zik은 헤드폰에 스마트폰의 인공지능을 넣은 최초의 작품

2. 근접센서를 내장, 헤드폰을 벗으면 알아서 음악이 멈추고 다시 쓰면 재생된다.

3. 우측 이어컵속의 정전식 패널로 모든 오디오 제어를 할 수 있고,

수직스크롤은 음량 조절 & 수평 스크롤은 오디오 트랙을 전환하는 기능이 있다.

정말 편리하지 않나요? 헤드폰을 벗으면 알아서 음악이 멈추고 다시쓰면 재생이 되는

볼륨조절과 오디오트랙조절도 손가락하나로 다 된다는 사실!

게다가 블루투스에 인공지능까지 된다니...

안사고 버틸수가 없었어요 ㅠㅠ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는  Parrot Zik 어플을 설치한 후에 블루투스 활성화하신 후에

블루투스로 편리하게 쓰실 수 있어요.

음.. 맥북은 안나와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3.5파이로 사용중이에여

혹시 방법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