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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B,
6월 시간아 멈춰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의 하루들,
2018. 6. 20. 16:13
6월의 중순즈음-
안녕 여러분 지금은 새벽 3시지만 잠이 오질 않아요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더 이상 할 것이 없어 일기를 쓰러 왔어요 어디까지 일기를 썼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시 차근차근 일기를 써 봐야 겠어요 사랑이 뭘까 감수성 풍부한 어느 날의 캡쳐예요 설렘? 안정? 편안함?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옛연인들을 떠올린 날인듯 거참, 빌라 이름 한 번 마음에 안 드네~~ 핌리코 생파하던 날, 무명배우 휴무 ,,,,,, 그래서 전성기 갔지용 파스타 존맛이어쏘,,,,,,,, 연남동 에일도 존맛,,,,,, 담에 가면 파스타랑 맥주만 마실꼬야 2차는 모앤모 ~ 기억 안났는데 며칠 전에 사진보니까 가고 싶다고 생각한 곳이었오 난 맛있었눈데,,,,, ^.^ 근데 고기는 점점 질겼음 마늘 맛집, 버섯 맛집 간단..
나의 하루들,
2018. 6. 12.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