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B,
盡買腐肉 (진매부육) 洪相國瑞鳳之大夫人은 家甚貧하여 疏食菜羹도 每多空乏하니라. 홍상국서봉지대부인은 가심빈하여 소사채갱도 매다공핍하니라. 정승 홍서봉의 모친은 집이 매우 가난하여 거친 밥과 나물국도 매양 거를 때가 많다. 一日은 遣婢買肉而來하여 見肉色하니 似有毒이라. 일일은 견비매육이래하여 견육색하니 사유독이라. 하루는 여종을 보내어 고기를 사오게 하였으나 고기의 빛깔을 보니 독이 있는 것 같았다. 問婢曰 “所買之肉이 有幾許塊耶아?”하고 乃賣首飾得錢하여 使婢盡買其肉하여 문비왈 “소매지육이 유기허괴야아?”하고 내매수식득전하여 사비진매기육하여 여종에게 묻기를 “사 온 것과 같은 고기가 몇 덩이가 더 있더냐?” 이윽고 머리 장식을 팔아 돈을 마련하여 여종에게 남은 고기를 모두 사오게 하여 而埋于墻下하니 恐他人之..
개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지난주, a JAYS-Two 이어폰 개봉기에 이은 착용샷 + 청음 후기 포스팅입니다! 짜자잔~ 맥북에 걸쳐놔도 간지작렬!요즘 정말 제이스 이어폰때문에 노래 들을 맛이 나요!!!!!! a-JAYS Two 착용샷입니다.'a JAYS Two'라는 로고가 눈에 띄죠! 완전 간지 작렬이에요 오홍홍구성품에 이어폰팁이 크기별로 있으니 귓구멍에 맞게 끼시면 되요!전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서 젤 작은 걸루 꼈어요. 불편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a-JAYS Two 아이폰과 연결 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블랙과 블랙의 조합. 너무 시크하지 않나요? 역시 칼국수 이어폰이 줄꼬임이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주머니에 넣고 나서 다시 빼도 줄 푸는 고생이 없어요 ㅠ ㅠ(감격의 눈물) ..
오늘은 Jays 사의 A Jays-Two 이어폰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평소 쓰던 이어폰이 줄꼬임 현상이 너무 심해서 알아보던 중에 칼국수 이어폰이 줄꼬임이 덜하다 해서 찾아본 a Jays-Two 이어폰입니다. 최근에 옵티머스G와 함께 나온 쿼트비트 일명 G어폰이 칼국수 형태와 함께 엄청난 성능으로 나와 큰 이슈가 되었었는데요.그 전부터 칼국수 선과 좋은 성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a Jays-Two 이어폰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포장 상태입니다. Jays 이미지에 맞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이네요. 뒷면은 이어폰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구성품들이 나와있습니다. 앞면의 하단에는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요.스티커를 떼어야만 박스를 열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스티커를 떼면 저렇게 열수있는 버튼(?..
\. . . . . 2011년은 내가 살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살았고 그만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한해였다. 남들은 학점, 토익, 자격증 시험에 시달릴 때 나는 그 누구보다도 성장해 있었다. 모바일퓨처리스트를 하며 나는 내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게 되었는데 그 중심에는 썸머캠프 TFT와 NPM이 있었다. 첫번째 포스팅은 얼마 전에 끝난 . . . . . . N P M (New Paradigm Marketing) 모바일퓨처리스트 300명 중 단 15명에만 주어지는 기회. 썸캠 TFT 당시, 역대 썸캠을 만드신 OB 선배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었는데 선배님들이 항상 하신 말씀이 있다. " 썸캠에서 행동하는 법을 배웠다면 NPM에서는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 라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