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B,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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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지금은 새벽 3시지만 잠이 오질 않아요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더 이상 할 것이 없어 일기를 쓰러 왔어요 어디까지 일기를 썼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시 차근차근 일기를 써 봐야 겠어요 사랑이 뭘까 감수성 풍부한 어느 날의 캡쳐예요 설렘? 안정? 편안함?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옛연인들을 떠올린 날인듯 거참, 빌라 이름 한 번 마음에 안 드네~~ 핌리코 생파하던 날, 무명배우 휴무 ,,,,,, 그래서 전성기 갔지용 파스타 존맛이어쏘,,,,,,,, 연남동 에일도 존맛,,,,,, 담에 가면 파스타랑 맥주만 마실꼬야 2차는 모앤모 ~ 기억 안났는데 며칠 전에 사진보니까 가고 싶다고 생각한 곳이었오 난 맛있었눈데,,,,, ^.^ 근데 고기는 점점 질겼음 마늘 맛집, 버섯 맛집 간단..
안뇽 여러부운 반가워요 역사적인 날 포스팅이에여 바로바로 임뚜띠 웨딩 스페샬 그녀의 오랜 소원 작약 부케 실현하는 날 이렇게 빨리 실현할 줄 그 누가 알았던가.. 아침 일찍부터 열띠미 준비해또요 그 전날 팩을 너무 과하게 해서 그런지 붓고 뾰루지 나써여.. 비오는 결혼식날 .. 비오면 잘 산데 ^^ 핌리코 갔는데 나를 맞아주는 다알리아 힝 ㅠㅠㅠㅠ 너무너무 예뽀 핑크보라 열띠미 부케 작업하눈 현주쌤 예뿐 부케 만들어줘서 고마워용 부케 포장 기다리는 즁 꺄아 ヾ(❀╹◡╹)ノ゙ 예뽕 이거 이제 수식이언니 빌려주러 가눈 길 한 시간 예쁘게 들고 다시 나한테 반납해야해 오늘의 신랑 신부 그렇게 마주보고 조아요 ? 사랑이 넘쳐요 ? 나랑 뚜띠 이거 내 부케야 알지? 이거 내가 빌려주..
5월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 내일은 임뚜띠 결혼식이에요 그래서 사진 폭탄 예상되므로 평일 일상 먼저 올릴게요 출근길 = 꽃길 ? 장미꽃들이 반겨줘서 요즘 소소한 일상 속의 큰 행복입니다 🌹❤️🌹❤️ 어버이날엔 엄빠랑 백금돈 🐷🐽 꽃삼겹짤 나눈 맛있었오 군데 고기는 고굽남이 짱이야 아니면 우리동네 옛맛집 🐷🐽 아니면 이대포 ! 게라면 🦀🦀🦀🦀 마무리는 볶음밥 근데 이거 1인분이댱 양 짱 많아 !!!!!!!! 콩국수가 너무 먹고 싶던 날 ㅠㅠ 집에 오는 길에 마트가서 콩국수 사서 총총 쓱싹쓱싹 우리집 꽃들은 이러케 쌩쌩한데 .. 아직까지 쌩쌩한디 .. 융디 이번 꽃은 왜 구로지 ㅠㅠ 야 왜 안오냐 ㅡㅡ 요즘 화 너무 많이 내서 짜증나 기분전환하러 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