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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B,

뉴욕 이야기 쓰기 전에 먼저 US OPEN 후기 먼저..(더 짧을 것 같아서) US OPEN 티켓팅과 스케쥴 관리는 전적으로 남편에게 맡겼다. 그의 평생 버킷리스트는 그랜드슬램 직관이다. 롤랑가로스, 윔블던은 다녀왔고 신혼여행에서 US OPEN도 다녀왔으니 이제 그에겐 호주 오픈만 남았다..ㅎ우리가 뉴욕에서 지냈던 호텔에서 바로 5Av역이 있어 MTA Line7을 타고 바로 Mets-Willets Point역에 갈 수 있었다. 야구 보러 가는 거 아니구 테니스 보러 가는 거예욤.. US OPEN 테니스 경기장이랑 뉴욕 Mets 경기장이랑 건너편에 있었음 ㅎㅎ..MTA 내리니 바로 나무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가는 길로 따라갔다. 참고로 이전역인 플러싱이 한인타운이다!US OPEN! 나의 첫 ..
여행과 함께,
2025. 4. 16.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