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추천] a-JAYS Two 개봉기!

오늘은 Jays 사의 A Jays-Two 이어폰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평소 쓰던 이어폰이 줄꼬임 현상이 너무 심해서 알아보던 중에 칼국수 이어폰이 줄꼬임이 덜하다 해서 찾아본 

a Jays-Two 이어폰입니다.

최근에 옵티머스G와 함께 나온 쿼트비트 일명 G어폰이 칼국수 형태와 함께 엄청난 성능으로 나와 큰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그 전부터 칼국수 선과 좋은 성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a Jays-Two 이어폰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포장 상태입니다. 

Jays 이미지에 맞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이네요.

뒷면은 이어폰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구성품들이 나와있습니다.

앞면의 하단에는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요.

스티커를 떼어야만 박스를 열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스티커를 떼면 저렇게 열수있는 버튼(?)이 나오네요

볼펜을 사용해서 저길 넣어서 밑에 올려야 되는데요

저 버튼이 아무리 콕콕 찔러도 잘 안들어 가길래 고생 좀 했네요..

(사실 전 연약한 여자라 그럴지도...?)

위에서 잡아당기시면 안되구요 꼭 이렇게 밑부분부터 올려주셔야지 오픈이 됩니다.

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하하하핫.

뭣도 모르고 이걸 계속 잡아당기는 데도 안 올라오더라구요..

꼭 밑에서 밀어서 올리시길...........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a JAYS-Two!!

박스를 다 열면 메뉴얼로 구성품들을 덮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뉴얼을 꺼내면 우리가 원하던 구성품들이 나타납니다^.^

A Jays-Two 구성품입니다 !!! 

기본적으로 이어폰과 팁, 잭들이 함께 있네요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구성입니다 

특히 저는 저 Y잭이 너무 맘에드네요 항상 헐ㅋ님과 같이 노래들을때마다

이어폰 하나로 나눠듣느라 불편했는데 이제 그럴일이 없겠네요 

짜잔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a-Jays Two입니다 !!!

칼국수 선에 a-JAYS Two 라는 문구가 같이 쓰여 있네요.

칼국수 선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잠깐 사용해봤는데 역시 줄이 잘 꼬이지 않더라구요. 

칼국수를 쓰다보면 다시는 일반 이어폰 줄은 못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착용감도 귀에 딱 맞았고 팁도 많이 들어있어서 사용자 귀 구멍에 맞게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a-JAYS Two 이어폰의 개봉기를 함께 살펴 보셨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저 자세한 사용기로 찾아뵙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