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B,
[칼국수 이어폰] a-JAYS Two 이어폰 착용샷 + 청음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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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a JAYS-Two 이어폰 개봉기에 이은 착용샷 + 청음 후기 포스팅입니다!
짜자잔~ 맥북에 걸쳐놔도 간지작렬!
요즘 정말 제이스 이어폰때문에 노래 들을 맛이 나요!!!!!!
a-JAYS Two 착용샷입니다.
'a JAYS Two'라는 로고가 눈에 띄죠! 완전 간지 작렬이에요 오홍홍
구성품에 이어폰팁이 크기별로 있으니 귓구멍에 맞게 끼시면 되요!
전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서 젤 작은 걸루 꼈어요. 불편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a-JAYS Two 아이폰과 연결 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블랙과 블랙의 조합.
너무 시크하지 않나요?
역시 칼국수 이어폰이 줄꼬임이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주머니에 넣고 나서 다시 빼도 줄 푸는 고생이 없어요 ㅠ ㅠ(감격의 눈물)
헐ㅋ의 옵티머스G와 연결한 a-JAYS Two의 모습입니다.
잭 부분에도 JAYS라는 로고가 박혀있어 고급스러워요.
안드로이드에도 잘 어울리네요.
(자꾸 헐ㅋ가 제 이어폰을 탐내요..... 옵쥐 이어폰도 좋잖아 ;ㅁ; 저리가)
맥북과 연결했을때의 a-JAYS Two! 정말 블랙으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패드가 화이트긴 하지만 패드로는 이어폰 착용할 일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어디든 잘 어울리니깐 Gooooooooood!
물론 디자인이 다는 아니죠.
귀에 끼는 이어폰인 만큼 "성능"이 가장 중요하겠죠?
지금부터 청음 후기 시작입니다아아~ 여기서부터는 특별 게스트가 나옵니다.
'DJAY'로 청음해보았는데요,
그 주인공은..... 청음을 위한 스페셜 게스트 '헐ㅋ'에요.
사실 저보다 더 전문가라; (하하하하핫)
이어폰에 대한 욕심이 많은 남자랍니다.
진지하게 듣고 있는 거니? (내 마음이 들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a-JAYS Two같은 경우엔 중역이 깨끗하고 좋아요.
중역이 좋다는 건 모든 장르의 음악을 듣기에 좋다고 하네요. 하하하핫
사실 전문가적(?)으로 느낀 건 아니지만 저도 처음에 음악을 들을 때 되게 소리가 좋다고 느꼈거든요.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관심많으신 분들께는 손톱내밀기도 부끄럽지만 *-_-*
헐ㅋ의 말을 듣고 나니 '내가 이어폰을 제대로 잘 샀구나!!!!!' 하는 마음의 소리가..ㅋ
근데 쓰다보니 단점도 있었어요 ㅠ ㅠ
아이폰이랑 연결해서 쓸 때
1. 볼륨조절이 안된다.
2. 통화할 때 마이크가 안된다.
요런 두가지 불편함이 ;_; 하하핫..
그래도 JAYS Two가격대에서 요정도 성능이 나오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제가 이어폰 산 줄 모르고 헐ㅋ가 옵티머스 G 이어폰을 예약해서 선물로 주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또 한가지는 이미 2013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샀는데 이것도 모르고
헐ㅋ가 선물로 주더라구요 결국 다이어리는 환불해써요 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
옵티머스 G는 아이폰에 연결해서 전화할 때 쓰고 있어요.
솔직히 옵티머스 G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JAYS Two가 노래 들을 땐 더 듣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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